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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사회단체, 북한 선수단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참가 촉구

김필수 기자

입력2025.07.14 22:40

북한 선수단의 참가로 평화의 울림을 함께 만들어가자

▲광주지역 사회단체가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의 참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사진제공=남북 스포츠나눔 국민운동본부)

[뉴스깜] 김필수 기자= 기후환경위원회(이차복 회장)와 남북 스포츠나눔 국민운동본부(강래성 사무처장), 광주광역시 궁도협회(강원주 회장), 광주광역시 체육 원로인(조동진 회장)등 광주지역 사회단체가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의 참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사회단체는 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5년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사적인 무대가 되도록 북한 선수단의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참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대회는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핵심 전략으로 평화, 친환경, 저개발 국가 양궁기술 지원(ODA) 등을 대회 가치로 표방하고 결승전은 5·18 민주화광장에서 치르게 된다”라며 “국경과 이념을 뛰어넘는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보여주고자 한다. 이러한 취지에 발맞추어 최근 이재명 정부가 북한과 대북접촉을 승인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북한 선수단 초청을 공식 추진하게 된 데 대해 우리는 깊은 환영의 뜻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남북 화해의 플랫폼으로 만들도록 이번 대회를 통해 북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고, 남북한이 스포츠를 통한 교류의 물꼬를 다시 여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라며 “이는 남북 공동의 명분이자, 민족 화합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광주는 5·18 민주화 성지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평화·인권·민주주의의 도시이다. 김 대통령이 강조했던 '햇볕정책'과 '대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북한 선수단의 참가가 남북 상생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대회를 넘어서 소통과 화합, 평화의 무대로 지속 가능한 한반도 미래를 위한 메시지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지침에 부합하는 탄소 중립 실천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최근 조직위가 밝힌 바와 같이 선수단에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에 식수를 제공하고 경기장 내 플라스틱을 최소화하며 종이 홍보물 대신 QR 코드로 대체하는 등 관람객 대상 탄소 중립 홍보에 앞장선 것은 매우 바람직한 변화이며 이번 대회가 노플라스틱, 탄소 중립 실천의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여 이러한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모든 스포츠 행사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탄소 중립 실천의 선도적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끈으로 “이번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남북 간 새로운 스포츠 협력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하며, 북한 선수단의 용기 있는 결단을 다시 한번 호소하며 민간과 정부 국제사회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며 “북한 선수단의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참가가 실현되어 다시금 한반도에 평화의 활시위를 당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대중재단 기후환경위원회, 남북스포츠나눔국민운동본부,광주광역시궁도협회, 광주광역시 체육원로 단체, 행복남구양궁스포츠클럽. 광주광역시연식정구협회, 광주광역시수영연맹 등이 참여했다.

출처 : 뉴스깜(http://www.newsg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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