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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왕지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임박

이기장 기자

입력2025.08.12 16:57

전남권 최대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인 순천 왕지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천시 동남 부지 역인 순천생활권의 주택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도시기반시설의 확보를 통해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드디어 준공이 임박하면서 조합원 및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지자체의 공영개발로 수행되었던 대규모 도시 개발사업을 민간이 시행하여 단기간에 완료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순천시 왕지동 513번지 일원 438,714m2(132,711평)을 개발하여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2020년 5월 인가를 득한 후, 2021년 3월 착공하여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여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동 사업은 도시개발사업 사업 방식 중 환지개발방식을 채택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기존 대부분의 환지사업들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Risk로 인해 사업조성 원가 초과 등으로 계획된 일정보다 준공이 상당히 지연되는 것이 통례였으나 본 사업은 조합과 시행대행사가 Turn-key 방식으로 사업을 각자의 역할에 대해 일괄 책임지는 구조로 진행하여 사업비 증가로 인한 조합원들의 감보율 변경이나 추가 출자금 부담 등이 전혀 없이 진행되어 상호 Win-win하는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러한 성공적인 환지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개별 조합원들은 부지조성공사 완료 후 환지로 되돌려 받는 토지에 대해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단독주택용지 등 각각의 용도에 맞춰 설계 및 공사를 준비하면서 신도시급 사업부지에서 각자의 재산권 행사를 위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공사는 공사 완료 후 준공을 위한 순천시와 전라남도의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고, 구역 외 방음벽은 지난 3월 순천국토관리사무소의 준공검사를 완료하였으며 구역 외 신설 진입도로와 지장송전선로 지중화공사는 오는 5월 31일 공사가 완료 될 예정이다. 특히 지중화공사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유지를 위해 기존 개의 철탑을 철거하고 임시철탑 개를 신규 설치하였으며 매끄러운 유선형의 환경조화형 송전철탑 2기가 설치되었다.

해당 공사는 부지 내에 위치한 2,019세대의 트리마제 아파트를 포함하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일괄 시공하였으며, 지난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트리마제 아파트는 고급 외산자재를 적용한 마감사양, 조경 특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및 조식제공 서비스(예정) 등으로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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